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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전통춤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궁중춤과 민속춤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진흥을 위해 국립국악원이 주최하는 대회다. 지금까지 총 13명의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금상인 국무총리상은 ‘한영숙류 태명무’를 춘 황윤지 씨, 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춘앵전’을 춘 전보현 씨, 동상인 국립국악원장상은 ‘이매방류 살풀이’를 춘 이수림 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며 금상·은상·동상 상금은 각각 250만원, 150만원, 100만원이다.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우리 문화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요즘, 잊혀 가는 궁중춤의 가치와 민속춤의 멋을 기억하며 전통춤 전승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가 전통춤 전승자들이 전문 무용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주고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