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포천-철원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
이를 위해 시는 이번달 중 지역 국회의원 및 철원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내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건의할 예정이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에 남북교류협력을 대비하는 고속도로로 반영된 상태다.
시는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윤석열 대통령의 경기지역 공약에도 포함된 만큼 낙후된 수도권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통일에 대비한 한반도 중심의 고속도로”라며 “고속도로 조기착공과 첨단기업 유치 등 시민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