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일상에서 성평등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센터를 통해 △성평등 기반사업 △인큐베이팅 △교육 △네트워크 형성을 중점 지원한다.
성평등활동 내용과 관련 기록물을 축적하고, 다양한 소식과 자원을 공유한다.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성평등활동을 전개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모임을 대상으로 조직 구성과 설립, 운영도 지원한다. 인큐베이팅룸 입주자들은 1년의 입주기간에 단체설립을 위한 교육, 상담, 법적 지원을 받는다. 첫 입주자는 6월 공모를 통해 2~3개 스타트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