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올해 전체 TV시장 수요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브렉시트와 관련해 거래선 이야기를 들어보면 단기 TV시장 수요 감소는 미미할 것으로 본다. 현재 파운드화와 유로화 변동 시나리오를 수립하고 브렉시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삼성전자(005930) 컨콜
`브렉시트` 韓경제 영향은
- ‘브렉시트·사드 이슈에도’ 7월 외국인, 주식·채권 순매수 - "브렉시트 후폭풍 온다"‥7년만에 금리 내린 英중앙은행(종합) - "브렉시트 후폭풍 막자"..영란은행, 7년만에 금리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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