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멕시코 잡지 TVyNovelas는 아르헨티나의 모델 겸 가수 사브라니 사브록이 가슴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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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주 찾는 병원에 가면 의사가 내 가슴 밑의 밸브를 찾아 식염수를 넣어준다”며, “작은 흉터가 생기지만 신경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보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가슴에 소량의 식염수를 주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브록은 “이 수술의 초기 비용으로 많은 돈을 썼지만 지금은 식염수 값만 지불하면 큰 가슴을 유지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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