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네덜란드 법원이 삼성전자(005930)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판매금지 가처분을 기각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네덜란드 헤이그지방법원은 오후 2시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자사 3G 통신 기술특허를 침해했다며 제기한 판매금지 가처분을 기각했다.
헤이그 법원은 이날 애플이 특허를 침해했다는 삼성의 주장은 물론이고, 애플이 제기한 반박 소송 역시 거부했다. 따라서 양사는 각자가 소송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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