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대도시와 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로 LED 및 3D TV 출시를 통해 TV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용덕 삼성전자(005930) 상무는 이와 관련해 "북미, 중국 시장의 유통재고 증가, 월드컵 특수에 따른 유럽 시장의 선구매로 하반기 패널 수요 증가세의 둔화 우려가 있으나 LED 및 3D TV 패널 수요는 계속 양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향후 LED, 3D/240Hz TV 패널 등 프리미엄급 차별화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 유지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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