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판(PAN) 페스티벌' 11~13일 열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6.09.08 09:26:5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평화·예술·자연 의미…올해로 21회째

(포스터=파주시)
(포스터=파주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이번 주말 평화와 예술, 자연을 주제로 한 한바탕 축제가 열린다.

8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2026 헤이리 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판(PAN) 페스티벌은 헤이리 예술마을의 주요 철학인 평화(Peace)와 예술(Art), 자연(Nature)의 의미를 담아 올해로 21회째 열린다.

올해 축제는 야외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마음이 닿길’에서는 디제이(DJ) 공연을 곁들인 지역 먹거리 시장(로컬푸드 마켓)과 예술시장(아트마켓)이 열리고 ‘갈대광장’에서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야외 영화 상영이 펼쳐진다. ‘헤이리 커뮤니티홀’에서는 보드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가 열려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헤이리 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헤이리의 예술과 자연, 다양한 공간이 어우러져 누구나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이 헤이리를 찾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예술과 함께 즐겁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