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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앨버말, 시간외 5% 상승…에너지 저장부문 수요 증가에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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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5.07 06:15:3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리튬 및 특수 화학 제품 생산 업체 앨버말(ALB)이 예상치를 넘어선 실적 발표에 시간외 거래에서 5% 넘게 상승 중이다.

6일(현지시간) 오후 5시 9분 시간외 거래에서 앨버말 주가는 5.29% 오르며 202.8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앨버말의 2026년 3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2.95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1.31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1억 달러 대비 33% 급증한 14억 달러로 추정치 13억2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조정 EBITDA는 6억6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8% 증가했다. 이는 에너지 저장 및 특수 제품 부문의 판매량과 가격 상승, 그리고 지속적인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따른 결과다.

회사는 브롬 가격 상승에 힘입어 특수 제품 부문의 2026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해당 부문의 순매출은 13억 달러에서 15억 달러 사이, 조정 EBITDA는 2억2500만 달러에서 2억7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켄 마스터스 앨버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앨버말이 매출과 조정 EBITDA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2026년을 강력하게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저장 및 특수 제품 부문의 가격과 판매량 증가, 그리고 지속적인 비용 및 생산성 개선 조치가 실적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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