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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령’ 반사이익 기대…호텔주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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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11.24 09:12:19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중국 ‘한일령’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국내 호텔 관련주가 강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GS피앤엘(499790)은 전 거래일 대비 5.05% 오른 5만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호텔신라(008770)(3.10%), 서부T&D(006730)(2.39%), 롯데관광개발(032350)(1.59%), 소노스퀘어(007720)(1.51) 등도 상승세다.

이는 중국 정부가 최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 이후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국내 관광업계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일 갈등이 고조되면서 한일령 테마주들의 단기적인 움직임이 확인된다”며 “그러나 단순한 반사수혜 업종 선별보다 아시아 관광수요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기울 여지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터운 외투와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길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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