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 오른 727.4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9억원, 39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이 288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의 대(對)중국 10% 추가 관세부과와 중국의 맞대응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협상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4.13포인트(0.30%) 오른 4만 4556.0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3.31포인트(0.72%) 오른 6037.8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62.06포인트(1.35%) 오른 1만 9654.02에 각각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도 관세 불안 완화에도 알파벳, AMD의 시간외 주가 하락이 지수의 추가 상승을 억제하면서 종목 장세를 연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시장은 업종별로 보면 기계장비(1.59%), 화학(1.34%), 전기전자(1.08%), 금융(1.01%) 등이 1%대 오르고 있다. 반면 출판매체복제(-0.26%), 건설(-0.08%) 등은 소폭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는 대부분 빨간불이 들어왔다. 알테오젠(196170)(0.94%), 에코프로비엠(247540)(2.00%), HLB(028300)(0.12%), 에코프로(086520)(1.52%),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97%)는 상승 중이다. 반면 리가켐바이오(141080)(-0.33%), 클래시스(214150)(-0.19%), 펩트론(087010)(-0.91%)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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