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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30일 “한덕수 총리에 대한 2차 출석요구서를 28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특수단이 2차 출석을 요구한 이는 한 총리가 처음이다. 한 총리는 앞서 경찰에 출석해 비공개로 한 차례 조사 받았다.
한 총리는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진행과 관련해 내란 혐의 등으로 고발된 상태다.
앞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은 26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에게 계엄을 건의하기 전 한 총리에게 먼저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특수단은 한 총리에 대한 2차 조사에서 한 총리가 비상계엄 계획을 인지한 시점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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