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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100% 천연펄프 적용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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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2.06.20 11:25:47

100% 천연펄프 원단…45일 내 100% 생분해 가능
지속가능 인공조림서 생산 천연펄프 사용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기여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유한킴벌리는 100% 천연펄프 원단을 주원료로 사용해 45일만에 100% 생분해가 가능한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산림관리협의회가 인증한 지속가능한 인공조림에서 생산한 FSC인증 펄프를 바탕으로 환경친화적 제품을 원하시는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개발했다.

100% 천연펄프 원단만을 사용해 미세플라스틱이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며 기존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만든 물티슈 대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장점이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한 인공조림지에서 추출한 FSC 인증펄프를 사용해 산림 보호 등에 기여하고 있다. 번들백 포장재와 캡에 재생플라스틱 소재를 30% 사용해 신규플라스틱 사용량을 30% 이상 줄였다. 캡에 부착해 온 스티커를 제거해 플라스틱 사용량도 감소시키고 분리수거 배출 시의 불편함도 줄일 수 있도록 개발했다.

신제품은 정밀 정제 시스템을 거친 9단계 정제수를 사용, 의약외품 정제수 기준(KQC)에 부합하는 중금속, 잔류염소, 암모니아 등 수질검사를 완료했다. 원단과 용액 그리고 물티슈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국내 생산으로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등을 함유해 피부흡수력이 좋고, 보습력이 뛰어나 촉촉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EWG 1등급 자작나무수액을 사용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하길 원하는 고객의 기대도 충족하고 있다.

회사 측은 물티슈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앞두고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종이물티슈 신제품이 환경에 민감한 소비자와 물티슈 사용이 많은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 담당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소비자들도 미래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 출시를 통해 지구환경을 지키는 물티슈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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