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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성식에는 박상돈 천안시 시장, 오미혜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장, 이기주 이노폴리스파트너스 대표, 이병욱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투자조합은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이 앵커 출자자로 참여한 정책형 뉴딜펀드다.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비수도권 소재 뉴딜분야 기업에 투자, 10년의 운용기간을 갖는 지역 육성 펀드다.
투자조합에 한자연은 10억원을 출자하여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미래차 분야 기술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킬 계획이다. 펀드 운용을 담당하는 이노폴리스파트너스는 2006년 설립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성장했다.
△대덕이노폴리스 특허기술투자조합 △이노폴리스 공공기술기반펀드 △이노-엔베스터 신기술투자조합 △이노폴리스 2020 과학기술성장펀드 등을 운용하며 다수의 기술사업화 분야 벤처투자 및 밸류업(Value-up)을 통한 회수 성과를 창출한 벤처캐피탈이다.
한자연은 지난 10월 이노폴리스파트너스와 스케일업 TIPS프로그램(투자형 기술개발 전용트랙) 운영 컨소시엄에 참여기관으로 신규 선정돼 미래차 유망 기술개발 기업에 대한 투자와 연구개발(R&D) 연계를 지원해 자동차 산업 내 혁신적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자연은 이번 지역 육성 펀드를 계기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벤처 지원 및 뉴딜분야 중소·중견 기업의 육성을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미혜 한자연 강소특구캠퍼스장은 “이번 펀드 조성은 연구원과 천안시가 공동 조성한 첫 투자 인프라로 지역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참여 주체들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미래차 분야 혁신성장 기업들을 배출해 우수한 성과 모델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강소특구 육성·스케일업 TIPS 프로그램과 연계해 우수 기술벤처의 지역 유치와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강소특구를 세계적인 미래차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