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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서구는 10일까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1층 화상상담장에서 베트남·말레이시아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서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인천지역본부가 함께하는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발생 뒤 해외 방문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했다.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행사에는 서구 중소기업 12곳 임직원과 베트남·말레이시아 41개 업체의 현지 바이어가 참여한다. 해당 기업 관계자들은 화상상담장에 방문하지 않고 자사 회의실 등에서 인터넷 화상장비를 통해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서구 업체 중 일부 임직원들은 장비 부족으로 화상상담장을 방문해 참여한다.
중진공 인천지역본부 직원들은 화상상담장에서 인터넷에 접속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참여 업체 관계자들의 소통을 지원한다. 통역사들이 함께 참여해 업체 관계자들의 상담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해준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변화된 방식의 수출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이번 상담회는 서구 기업들의 어려움과 수출위기 극복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