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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대구·경북 지역인재와 소통.. 산학협력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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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7.11.01 1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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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생들이 대우산업개발의 ‘이안 동대구’ 시공현장을 견학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우산업개발 제공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대우산업개발이 대구·경북지역에서 지역인재들의 성장을 돕고 소통을 하는 산학협력 활동에 나서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은 미래의 건설 주역인 건축공학과 대학생들이 지역 내 시공현장을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경북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생 49명과 김화중 경북대 교수 겸 대경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장, 천우영 대경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 선임연구원이 ‘이안 동대구’ 시공현장을 견학하는 현장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들로부터 ‘시공현장 대한 소개와 공사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관계자들의 인솔하에 시공현장을 차근차근 돌아보며, 공사에 적용된 다양한 공법들에 대해 배웠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대학생들에게 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건설사 입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직무능력을 쌓고, 기업문화를 이해하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은 지난달 이안 경산진량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입주시키며 경산지역 최초 입주까지 성공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여기에 대구광역시 선진신암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동인3의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포항 학잠1지구 등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발하게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안 동대구 공사현장을 견학 중인 경북대 학생들. 대우산업개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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