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코리아 그랜드 세일’ 기간에 맞춰 오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호텔 체인업체 호텔통과 함께 숙박요금 15% 할인, 룸 타입 무료 업그레이드, 여행 쿠폰북 제공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동대문 패션전문점 두타와 공동으로 제주항공 항공권을 제시하는 고객에게 쿠폰북과 파우치, 음료 교환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를 위한 특화 상품 및 서비스도 준비했다. 제주항공의 모든 중국 노선에서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고래밥과 벌꿀유자 등의 간식을 제공하고, 휴대용 정수 텀블러 등도 판매한다. 아울러 항공권 예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핀테크 결제시스템인 유니온페이와 텐페이를 도입했다.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는다. 지난달부터 제주항공 일본어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신규 회원으로 등록한 고객에게 한국 왕복 항공권을 최대 5000엔 할인해 주는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주항공 모델인 배우 김수현씨를 활용한 마케팅도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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