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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바이백이 있었던 9월16일도 2조원 바이백에서 1조4500억원이 낙찰된바 있다. 당시 응찰액은 1조48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다른 금리가 내려감에 따라 팔고 나서 할게 없다는 생각들이 커 바이백에 많이 참여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은 관계자도 “시장상황이 그런(바이백 참여를 저조하게 만든) 것 같다. 기존물건을 갖고 있는게 좋다고 판단한 듯 싶다”며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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