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기자] 하나투어(039130)는 11월 영업손실이 13억8500만원으로 작년 같은 달 15억1300만원에 비해 8.45% 개선됐다고 1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10억1900만원으로 전년동기 21억원에 비해 적자폭을 줄였다. 매출액은 80억3000만원으로 전년비 8.0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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