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원장은 "방송과 통신부문이 각각 이해관계에 따라 이기주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융합 촉진을 위해 이해관계를 떠난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석 원장은 방송통신 융합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오는 2015년 IT생산은 800조원으로, IT수출은 200조원으로 각각 현재보다 3~4배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8일 방송통신융합추진위의 비공개 워크샵에서 이같은 내용을 강조, 폭넓은 공감을 얻어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월말 국무총리실 산하에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를 설치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융합기구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방통융합추진위는 내년 상반기 통합규제기구를 설립할 것을 목표로 제시한 상태다.
방통융합추진위는 안문석 고려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정통부 장관, 방송위원장 등 추진위원 14명과 전문위원 15명 등으로 이뤄졌다. 추진위는 정책·산업 분과와 기구·법제 분과 등 2개 분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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