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주말 설악산 연이은 추락사고…2명 중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함지현 기자I 2026.07.05 20:23:38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주말동안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등반객 추락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설악산 국립공원 사무소, 연합뉴스)
(사진=설악산 국립공원 사무소, 연합뉴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60대 여성 A씨가 강원 인제군 북면 설악산 국립공원 두문폭포 인근에서 약 1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은 있으나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 악화로 헬기 접근이 어려웠기 때문에 국립공원공단 특수구조대와 119구조대는 들것으로 A씨를 이송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전날 오후 2시 55분에는 60대 남성 B씨가 속초시 설악동 희야봉 암벽 구간에서 낙석에 맞아 10여m 아래로 떨어졌다. B씨는 머리와 허리 등을 다쳤으며 헬기를 통해 원주의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