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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12일 일월지엠엘은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총액은 46억 5924만원으로 시가배당율은 8.5%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특히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투자자 신뢰도를 높이고 장기 보유 주주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일월지엠엘 관계자는 “주주가치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주주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돌아가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회사가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장기 관점의 책임경영·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된다. 배당을 통한 직접적인 이익 환원은 물론 기업 이미지 제고와 주가 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일월지엠엘은 앞으로도 배당 정책의 지속성 확보, 주주 소통 확대, 투명한 재무 운영을 통해 투자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일월지엠엘은 미국 시장에서 매출 성장세가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초기에는 미주 한인 고객층을 중심으로 수요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주류 소비 시장으로의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Amazon), 월마트(Walmart), 한인 전문 온라인 마켓 ‘한품(Hanpoom)’ 등을 중심으로 일매출 1만달러(약 1400만원) 이상을 기록하는 날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 테스트 판매를 넘어 미국 현지 시장에서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한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미국의 아시아 시장인 울타리몰과 미스USA 등 추가 협업도 예정돼 있어 유통 채널 확대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일월지엠엘 측은 “한인 시장을 통해 제품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충분히 검증했다”며 “미국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의 확장 전략도 성과를 내고 있다. 온라인 중심 유통 경쟁력 역시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일월지엠엘이 해외 매출 비중 확대의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마존 기반의 안정적 판매 구조와 한인 플랫폼에서의 고정 수요가 맞물리면서 미국 시장 내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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