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금천구, 홀몸 어르신 공공임대주택 '보린주택' 입주자 모집[동네방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영민 기자I 2025.10.20 09:05:30

20일부터 닷새간 4세대 참가 모집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 금천구가 홀몸 노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보린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 금천구청 전경(사진=금천구청)
금천구청은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보린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린주택은 홀로 사는 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금천구가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력해 운영하는 맞춤형 공공 원룸주택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4세대로 △1호점(독산2동) 1세대 △2호점(시흥3동) 2세대 △6호점(시흥1동) 1세대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이며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다.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2년마다 재계약을 거쳐 이곳에 계속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금천구에 2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상 기초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인 무주택 1인 가구다. 독립적인 주거가 가능해야 하고, 공동체 규약 준수와 프로그램 참여에 동의해야 한다.

구는 임대보증금이 부족한 고령자를 위해 보증금의 90% 범위 안에서 최대 2000만원 까지 연 2%로 융자도 지원한다. 희망자는 거주지 인근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임대조건, 제출서류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금천구청 복지지원과나 금천통통복지콜센터에서 자세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보린주택은 홀몸 어르신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공공주택”이라며 “어르신들이 이웃과 더불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