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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인의날 맞아 “국가가 울타리 돼 어르신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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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10.02 08:21:18

2일 SNS 통해 “격동의 세월 속 노고에 경의”
“존엄과 권리 보호,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책임”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노인의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사회의 중심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SNS 페이스북에 ‘이제는 국가가 울타리가 돼 어르신을 지키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오늘 10월 2일은 제29회 노인의날”이라며 “격동의 세월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어르신들께서 부단히 걸어오신 삶의 궤적들이 모여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어르신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그 존엄과 권리를 보호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구현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특히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제는 국가가 굳건한 울타리가 돼 어르신들께서 안심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폭넓고 세심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어려웠던 시절 서로를 다독이며 한 줌의 희망조차 놓치지 않고 살아오신 어르신들을 기억한다”며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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