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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봉사단의 활동기간은 2년으로 올해 새로 98명의 봉사단원을 선발했고, 이 봉사단원은 오는 9월부터 2년간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수련시설 등에 방문해 금융이론 교육 및 금융교육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또 ‘늘봄학교’ 및 청소년 대상 ‘방과후 금융교실’ 금융교육 전담 교사로도 활동한다.
어르신을 위한 교육도 있다. 어르신 대상 인터넷·모바일뱅킹 활용법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교육 지식을 전달하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단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서울·경기 45명, 그 외 지역 53명 등으로 고르게 선발했다.
또 강의능력 향상, 금융 관련 지식습득을 통해 신규 봉사단원이 현장 금융교육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강사연수를 실시했다.
금감원은 “대학생 봉사단에 대해 지속적인 보슈교육을 실시하고 봉사단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양질의 금융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년간 봉사단원으로 활동한 제11기 봉사단원 주 봉사실적이 우수한 봉사단원 5명에게는 금융감독원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