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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링고시티 일본어판 출시…글로벌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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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08.04 08:59:10

일본 진출 이후 베트남 등으로 서비스 확장 계획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이 메타버스 기반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 일본어 버전을 시작으로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링고시티 일본어판(사진=웅진씽크빅)
4일 웅진씽크빅은 이번 달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링고시티 일본어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링고시티 일본어판 출시를 계기로 일본의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대상 영어회화 교육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것은 물론 베트남을 비롯한 영어 학습 수요가 높은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링고시티는 메타버스 환경에 구현된 세계 주요 도시를 여행하며 인공지능 NPC(Non-player Character)와 실시간으로 영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링고시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개발된 제품으로 2024년부터 2년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웅진씽크빅은 일본어판 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하는 웰컴 쿠폰을 제공한다. 현지 유명 키즈 및 교육 분야 인플루언서와 소셜네트워크(SNS) 및 유튜브를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베트남 등 영어 학습 수요가 높은 시장에 우선 진출할 예정”이라며 “링고시티는 다년간 쌓아온 웅진씽크빅의 교육 노하우와 학습 데이터를 담아 개발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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