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LG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모포류, 의류, 생활용품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LG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LG 주요 계열사들도 긴급 구호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19일부터 충남 아산시·예산군, 경남 산청군 등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가전제품 무상 점검·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주말 동안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를 겪은 경기 지역에도 서비스 거점을 둘 계획이다.
LG전자(066570)는 현장에서 침수 전자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세척·수리·부품 교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비스 매니저가 피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LG생활건강(051900)은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 식수용 생수와 칫솔, 치약, 샴푸, 바디워시 등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032640)는 침수 피해 지역의 통신망 안정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이동기지국,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차량과 휴대폰 배터리 무료 충전부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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