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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60주년 맞아 '1인당 64만원' 쏜다…파격 선물하는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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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5.07.03 07:27:2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싱가포르 정부가 독립 60주년을 맞아 전 국민에게 최소 64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 2일 싱가포르 매체 CNA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이날부터 만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SG60 바우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SG60 바우처는 2025년 정부 예산안 발표 당시 공개된 ‘SG60 패키지’의 일환으로, 국민의 국가 발전 기여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사회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진=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페이스북 갈무리)
1차 신청 대상인 60세 이상 국민은 800싱가포르달러(약 85만 원)의 SG60를 받게 된다. 21~59세 국민은 이보다 적은 SG60 바우처를 받게 된다. 이들은 오는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고령층이 바우처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 엽서를 발송했다. 엽서 뒷면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바우처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는 싱가포르 전역의 바우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절반은 동네 상점과 노점에서, 나머지 절반은 슈퍼마켓 등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SG60 바우처의 유효기간은 내년 말까지다. 싱가포르 지역사회개발위원회는 이번 바우처 지급으로 약 300만 명의 싱가포르 국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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