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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대로 낙폭 키워…외국인·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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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1.12.20 11:37:33

3000선 깨지면서 2970선까지 내려와
외국인 2400억원 순매도…기관도 3400억원 매도 우위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2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1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15포인트(1.3%) 하락한 2978.5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으로 매도에 나서면서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은 2418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으며, 기관은 3420억원을 팔고 있다. 개인은 563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데다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이어 인상하면서 긴축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투자 심리 악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대형주가 1.33% 가장 큰 폭으로 빠지고 있고, 중형주(0.87%), 소형주(0.92%)도 약세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2.61%로 가장 크게 내리고 있으며, 화학(2.28%), 전기가스업(2.1%), 운수창고(1.99%), 은행(1.8%), 서비스업(1.66%), 보험(1.42%), 제조업(1.18%) 등 대부분 업종이 1%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005930)가 0.7%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SK하이닉스(000660)는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LG화학(051910)은 3.59% 빠지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도 1.99%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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