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엑스트라콜드만의 원초적 시원함을 강조하고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뻔한 맥주로 되겠어? Wanna COLD? EXTRA COLD’ 메시지를 통해 가슴 속, 머리 끝까지 오는 시원함이 필요할 때 뻔한 맥주보다 엑스트라콜드가 제격임을 강조한다.
이날 공개하는 TV 광고는 특별히 제작한 ‘아이스드럼’을 콘셉트로 구성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열정적인 아이스드럼 연주가 시각과 청각 모두를 만족시키며 엑스트라콜드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새로운 모델이 된 강다니엘은 드럼을 직접 연주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하이트진로는 TV 광고 외에도 강다니엘의 연습 과정 영상과 아이스드럼 제작 과정을 담은 무드필름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