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OCI(010060)는 법인제세 통합조사(과세기간: 2008년~2012년) 결과 국세청으로부터 3084억원 규모의 법인세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납부 기한은 다음달 15일까지이며, 추징금액은 이 회사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8%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디씨알이 물적분할 당시 적격 분할 요건을 충족해 이연한 당사의 법인세에 대한 추징금이 포함된 금액으로 올해 2분기 결산까지 재무제표에 전액 반영됐다”며 “징수유예신청과 함께 조세불복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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