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에서 열린 `바비브라운` 힐링글로우 파운데이션 론칭 행사에는 이들 외에도 여러 명의 스타들이 방문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
한고은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단아한 원피스와 함께 악어가죽 소재의 가방을 들어 고급스러운 룩킹을 선보였으며, 윤세아는 블랙 앤 화이트와 톤앤매너를 맞춘 가방으로 모던함과 시크함을 표현했다.
클라라는 스카이 컬러의 여성스러운 드레이프가 특징인 원피스와 함께 클러치를 들어 시원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4인 4색` 패션 감각을 선보인 이들이 이날 행사에서 착용 한 가방은 ‘마이클 코어스(Michel Kors)’ 제품이며, 클라라가 착용한 스카이 원피스 또한 ‘마이클 코어스(Michel Kors)’ FALL 시즌 원피스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옥주현, 노홍철, 남상미 등이 방문해 바비브라운 루미너스 모이스춰라이징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 신제품 론칭을 축하했다.
누리꾼들은 ‘오윤아 이미지 변신?, ‘클라라는 노출 없어도 완전 예뻐’, ‘악어가죽 가방 예쁘다’, ‘체크무늬 클러치도 완전 내 스타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관련포토갤러리 ◀
☞ 한고은 자매, 싱가포르 여행 사진 더보기
☞ 클라라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휴양지 패션, 트로피컬 프린트 하나면 "OK"
☞ '결혼의 여신' 김지훈, 섹시한 출근길 패션 눈길
☞ 대세 연하남 `이종석` 패션의 핵심 포인트는?
☞ 롯데百 "개성 있는 아이템으로 여름 패션에 포인트를"
☞ '너목들' 이보영, '짱변의 심경 변화 패션에서 읽는다'
☞ 재벌女 이요원, 로열룩이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