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SK건설과 사우디아라비아에 200억원 규모의 열교환기(Shell&Tube Heat Exchanger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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