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CJ(001040)가 장 막판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급등했다.
9일 CJ는 전일보다 3100원(5.09%) 오른 6만3800원을 기록했다.
이날 CJ는 개장 직후 1% 가량 상승한 이후 줄곧 그 자리를 유지했으나 오후 2시쯤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금리 인상의 충격으로 주춤했던 코스피가 점차 안정세를 찾으며 급등하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실적과 원화 강세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윤지호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CJ에 대해 "자회사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 금리 인상으로 인해 원화 강세가 될 경우 대안주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윤 애널리스트는 지분을 가지고 있는 삼성생명의 가치가 재부상 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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