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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쿤 감독 인기폭발… 광고모델 제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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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기자I 2006.06.01 15:30:00
[스포츠월드 제공] 야콥 코비 쿤(사진) 스위스 축구 대표팀 감독의 인기가 상한가를 치솟고 있다.

쿤 감독은 지난 11월 2006독일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터키를 누르고 12년 만에 스위스의 본선행을 이끈 뒤부터 기업들의 광고모델 제의가 잇따르고 있다. 에이전트 회사에 따르면 기업들이 KK(쿤 감독의 애칭)를 선호하는 것은 쿤 감독에게 솔직, 단순성, 근면함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

쿤 감독은 지난 4월 취리히에서 열린 스위스 농부 이미지 광고 런칭행사에 참석했다. 스위스 농민연맹은 국산이 수입 농산물에 비해 비싸다는 인식을 불식하기 위해 쿤 감독이 등장하는 이미지 광고를 계획했다는 것. 국가대표팀 후원기업인 크레디 스위스도 최근 그가 어린이들과 함께 있는 광고를 선보였다. 쿤 감독은 스위스의 세계적 식품회사인 네슬레의 제품광고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쿤 감독의 광고는 모두 4개지만 에이전트 회사는 10건 중의 1건을 간신히 수락할 정도로 제의가 많고, 그것도 친분이나 광고내용에 대한 공감 때문에 받아들인 경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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