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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측은 밤사이 복구 작업을 벌였으며 이날 오전 8시 45분께 복구를 마쳤다.
이 사고로 도로 곳곳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주변 지반이 내려앉아 신호등 1개가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행인 1명과 서울에너지공사 직원 1명이 각각 중상,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서구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행인 1명·직원 1명 각각 중상·경상으로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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