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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글로벌 PC·콘솔로의 시도가 동반돼야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서 “최근 상법 개정으로 인해 넷마블네오의 상장 가능성이 낮아진 점은 투자자 부담을 경감시킨다”고 설명했다.
2분기 넷마블의 연결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7143억원(전년 대비 8.7%↓)과 893억원(19.7%↓)으로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5월 출시된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3월 말 출시된 ‘RF 온라인 넥스트’가 기여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