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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대한 외투는 최근 4년 연속 증가하며 지난해 역대 최대인 345억 7000만달러가 신고됐으나 미국 트럼프 행정부발 자국 우선주의 확대 여파에 올 1분기 신고액은 전년대비 9.2% 줄어든 64억 1000만달러에 머물렀다. 중국 기업의 국내 투자가 크게 줄었다. 또 이 같은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해외 진출 국내 기업의 타 지역 이동 유인을 높이는 가운데, 정부·지자체는 이들이 가급적 사업장을 국내로 유턴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지원 강화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16개 지자체와 6개 경제자유구역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가 참석해 외투 확대 전략과 유턴기업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2025년 경제정책방향과 외국인투자촉진 시책을 통해 외투기업 지원을 늘렸고, 최근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에 맞는 유치 방안을 추가 검토 중이다. 유턴 기업에 대한 지원도 더 늘려서 각 지자체의 추가적인 부지·인프라 등 대기업 지원과 시너지를 만들 계획이다.
정 본부장은 “외투 확대와 유턴기업 유치는 급격한 통상환경 변화 속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유지의 핵심”이라며 “지자체·경자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유치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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