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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위탁생산(OEM) 수준의 장착과 내구성을 보장하는 정밀 설계를 적용했다. 최신 3차원(3D) 스캐닝과 역공학(구조 분석을 통해 장치의 원리 파악)을 활용한 검증 프로세스도 거쳤다. 더불어 전산 유체역학 테스트, 클레이 모델링, 주행 테스트 등 종합적인 엔지니어링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BMW가 처음 G87 M2를 출시했을 때 전면범퍼와 그릴, 블록형의 각진 라인 등으로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됐었다. 에이드로는 ‘레고 모델’ 같은 기존 모델의 전면 디자인, 전체적인 비율에 대한 비판을 해소하는 디자인으로 이번 페이스리프트 키트를 완성했다. 기존 디자인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융합해 기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OEM)의 스타일링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달 26일 미국에서 먼저 프리오더를 시작했고 한국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한편 에이드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차량의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기술 기업이다. 2022년 11월 세계 최초로 BMW G82 M4 페이스리프트 범퍼를 출시했고 지난해에는 54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2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매출의 86%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에이드로는 향후 바디 키트와 범퍼 등 주요 부품을 시작으로 완전한 자사 차량 개발 및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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