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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 지난해 매출액 전년비 24%↑…"방사성 의약품 판매 증가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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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5.02.04 09:26:21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220100)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17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방사성 의약품 판매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한 주요인으로 꼽힌다. 퓨쳐켐의 방사성 의약품은 지난 2020년 기준 5개년 연 평균 9.4%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적자 폭을 유지했다. 감소의 주된 요인은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전립선암 진단제 FC303과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의약품 개발 인력 확대 및 임상 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퓨쳐켐 관계자는 “현재 FC705 국내 임상 2상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국내 임상 3상 신청을 준비중”이라며 “또한, FC303의 임상 3상을 1분기 내 최종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 제품의 영업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약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흑자 전환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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