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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5일 중앙사고수습본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개편 초안은 기존에 비해 대폭 강화된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 전시회 개최가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 새로운 기준이 확정될 경우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참관객이 약 40% 감소, 2단계에서는 57% 이상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어 전시회 개최 자체가 힘들어진다.
이에 무역협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2단계까지는 참관객 인원제한 없이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인원제한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동기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은 “과도한 인원 제한은 참관객의 전시장 입장을 어렵게 해 중소기업들의 전시마케팅 기회를 막고 국가무역 인프라인 전시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며 “전시장은 층고가 평균 15미터 이상으로 높고 공조시설도 상시 가동하며 방역당국 기준보다 더 엄격하게 방역을 시행하고 있어 보다 합리적인 인원제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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