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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편입학 지원하면 절차에 따라 서류전형 등 통과되고 최종합격 통보가 된다. 합격후 등록하면 정식입학이 되고 등록안하면 입학취소가 된다”며 “따라서 박후보자의 말대로 1965년 교대졸업 후 2월 편입했다면 때려죽여도 1965년2월이 입학연월이 된다. 입학 이후 군대 등 사정이 생기면 휴학”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박 후보자의 2000년 한빛은행 청문회 당시 해명도 문제 삼았다. 김 교수에 따르면 당시 박 후보자는 1965년 1학기에 군대 등 사정으로 뒤늦게 시험만 주장했다.
김 교수는 이와 관련 “1965년 1학기에 군대 다니면서 어렵게 학교에 하소연해서 시험만으로 수업을 받았다는 2000년 그의 증언과 1965년 2월 편입해서 6·3사태 등으로 1학기 개강을 안하고 2학기부터 다녔다는 이번 입장문, 둘 다(거짓을 거짓으로 덮다 보니 본인의 주장도 계속 바뀝니다만) 그가 제출한 졸업 증명서에 1965년9월 입학으로 되어 있는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금년 4·15 총선에서도 민생당 공천서류 접수에도 본인 졸업증명서 냈다”며 “본인 주장대로 1965년 2월 입학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지금까지 모를수 있나”라고 질타했다.
김 교수는 “뒤늦게 학적정정했지만 자신에게 항상 익숙했던 단국대 졸업증명서의 입학연월일까지 바꿀 수는 없었던 것”이라며 “허위인생, 가짜인생, 그래서 거짓말 인생인 박지원 후보는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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