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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서울 서대문구, 천연·충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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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8.07.20 10:30:39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천연·충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의체는 천연동과 충현동 일대에서 2022년까지 진행되는 천연충현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 주민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 수립, 사업 시행 등에 적극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한다. 주민의 역량 강화와 의견 수렴,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에도 나선다.

임원진은 박제언 대표, 김재근 부대표, 이미희 감사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3월 임시 주민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주민 워크숍 8번, 월례회의 3번을 거쳐 표준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운영위원회 구성과 선출방법 등을 논의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19일 오후 구청 회의실에서 협의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도시재생 사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지역 주민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공식 출범한 주민협의체의 활약과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석진(가운데) 서대문구청장이 19일 구청 회의실에서 천연·충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임원진과 만나 얘길 나누고 있다. 사진=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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