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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국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진화에 나서 오후 6시18분께 큰불을 잡고 오후 7시20분께 잔불까지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산 약 150㎡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이 산불 진화에 소방헬기 4대와 차량 15대 등 장비와 인력 163명을 동원했다.
당국은 담뱃불 등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주말 서울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0시43분에는 이달 1일 대형 산불이 났던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수락산 5부 능선 귀임봉(288m)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9대와 소방 인력 128명을 투입해 3시간42분 만인 오전 1시36분께 큰불을 잡았다. 이 불은 약 330㎡를 태웠다. 당국은 오전 4시25분께 잔불도 꺼진 것으로 판단하고 산림청, 노원구청과 함께 24명 규모 감시팀을 꾸려 감시 체계에 들어갔다.
앞서 3일 오후에는 구로구 천왕산 인근의 야산 중턱 야적장에서 1시30분께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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