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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은 지난 2012년 첫 미러리스 카메라인 ‘EOS M’을 선보인 이후 지난해 ‘EOS M10’과 ‘EOS M3’을 연이어 출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본격적인 미러리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기준 시장 점유율 43.2%로 1위를 달성했고 이어 하반기 들어 46.1% 로 격차를 더 벌리며 카메라 업계 리딩 브랜드로 DSLR과 미러리스 시장 모두를 평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논은 이번 EOS M5 출시를 통해 엔트리 라인부터 하이엔드까지 EOS M 시리즈의 라인업을 강화해 미러리스 시장 1위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논은 지난해까지 13년 연속 국내와 세계 1위를 달성한 것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지켜 카메라 시장 절대강자로서의 기록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제품 EOS M5는 90여 종의 다양한 캐논 렌즈로 고화질의 사진을 찍고 싶은 액티브 유저들에게 꼭 맞는 제품이다. 약 2420만 화소의 APS-C 타입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캐논만의 화사한 색감을 구현했다. 또 디직 7을 탑재해 이미지 처리 속도와 감도 면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갖췄다.
AF 고정시 초당 최대 약 9장, AF 추적 기능 사용 시 초당 최대 약 7장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상용감도 ISO 25600까지 지원해 어두운 곳에서도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셔터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라이브 뷰를 통해 움직이는 피사체나 영상을 촬영할 때도 끊김 없이 빠르게 초점을 잡아내 흔들림 없이 또렷한 촬영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다른 기기들과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와이파이(Wi-Fi)와 NFC,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 등을 탑재하고 외부 입력 단자를 추가했다. 또 캐논 렌즈 교환식 카메라 최초로 바디에 손떨림 방지 기술인 ‘콤비네이션 IS’(Combination IS)를 탑재해 대응 렌즈 장착시, 모두 5축의 손 떨림 방지 기능을 갖췄다.
캐논은 앞으로도 미러리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에서도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리더십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는 “2017년 새해에는 올해 11월 EOS M5 출시를 시작으로 엔트리급에 이어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