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오토익스프레스, 왓카 등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될 기아의 콘셉트 카는 포르쉐 911의 경쟁 모델로 기아차 디자인 수석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한 것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기아차의 플래그십 모델 K9을 기본으로 했다.
이 매체는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기아차 프라이드(현지명 리오)의 시승회에서 이현근 부사장이 "기아차의 이미지를 끌고 갈 차가 필요하다(I think we need som sort of image car)"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피터 슈라이어는 지난 3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아차는 로드스터와 같은 재미있는 스포츠카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 관련기사 ◀
☞[와글와글 클릭]고교생이 60대女 시신 성폭행.."참 말세다"
☞[와글와글 클릭]서있기만 하면 샤워가 싹~ `자동 샤워기` 화제
☞[와글와글 클릭]`해병대` 휴가도 늦춰져..현빈도 예외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