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미쉐린 코리아가 21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슈퍼카 전용 `파일롯 슈퍼 스포츠(Pilot Super Sport)` 타이어를 선보였다.
`파일롯 슈퍼 스포츠`는 스포츠형 타이어로 명성을 쌓은 파일롯 스포츠 PS2의 후속 모델로, 극한 조건에서도 주행의 즐거움과 함께 안전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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