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마련을 위한 금액은 임직원들의 `월급 끝돈 모으기`로 마련됐다.
하이닉스 노사불이협의회는 연간 1000여권의 교육도서 기증을 비롯해 장학생 지원, `사랑의 공부방` 운영 등의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왼쪽부터 강민찬 하이닉스 노경그룹장, 윤자심 하이닉스 이천노조부위원장, 조병돈 이천시장, 박태석 하이닉스 이천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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