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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020560)은 북아시아 최고 항공사로 선정됐고 기내서비스와 승무원 부문에서 6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003490)은 비즈니스석과 공항직원 서비스에서 최고 항공사로 뽑혔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지난 1~8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독자 3만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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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비즈니스석에 도입한 좌석 `프레스티지 슬리퍼`로 호평을 받았다. 프레스티지 슬리퍼는 180˚ 평면으로 펼쳐져, 편안하게 장시간 비행을 할 수 있다.
이번 결과는 글로벌 트래블러 12월호에 게재됐다. 시상식은 내년 1월21일 미국 뉴욕 앤다즈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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