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지영한기자] 박동욱 현대차(005380) 이사는 25일 기업설명회에서 현대차의 현 주가수준이 있을 수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 이사는 3분기 수익성이 이전보다 27% 안팎 개선됐지만 주가는 빠지고 있고,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배가 안되는데,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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